[청계천 옆 사진관]희망의 2018년… 해야 솟아라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월 1일 16시 31분


무술년 새 태양이 떠올랐다. 거세게 밀려오는 동해의 파도 위로 새해 첫 태양이 상서롭다. 서울 아차산, 부산 해운대, 강릉 경포대, 전남 무안, 제주 한라산 등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의 얼굴에 아름다운 햇살이 퍼지자 새해 소망을 외치고 희망과 사랑, 꿈을 담아 기원했다.

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붉게 타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붉게 타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붉게 타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붉게 타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붉게 타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며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1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붉게 타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며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무술년 첫 날인 1일 새해 맞이 특별기에서 전남 무안 몽탄 영상강 상공을 지나자 새해 첫 일출이 구름사이로 떠오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무술년 첫 날인 1일 새해 맞이 특별기에서 전남 무안 몽탄 영상강 상공을 지나자 새해 첫 일출이 구름사이로 떠오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해맞이 축제가 열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많은 시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소망을 외치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해맞이 축제가 열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많은 시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소망을 외치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1일 해맞이 축제가 열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많은 시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소망을 외치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1일 해맞이 축제가 열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많은 시민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소망을 외치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광진구 아차산에서 시민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광진구 아차산에서 시민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광진구 아차산에서 시민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광진구 아차산에서 시민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1일 오전 제주 한라산 백록담에서 많은 등산객들이 운해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1일 오전 제주 한라산 백록담에서 많은 등산객들이 운해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임재영 기자 jy788@donga.com

1일 전남 무안공항 개항 10주년을 맞아 새해 해맞이 특별기 창밖으로  탑승객들이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일 전남 무안공항 개항 10주년을 맞아 새해 해맞이 특별기 창밖으로 탑승객들이 일출을 감상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동아일보 사진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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