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판/단신]부천시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월 4일 03시 00분


■ 부천시는 시 보건소, 오전보건센터, 옥길동 100세 건강실에 임시 치매안심센터를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개소에 앞서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먼저 문을 연 이들 임시 센터에서는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치매 검진, 치료관리비 지원,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의 활동을 벌인다. 032-320-3000

■ 인천문화재단 사무실이 3일 옛 동인천등기소 건물(중구 항동5가 13)로 이전했다. 재단 산하 기획경영본부 개항장플랫폼준비본부 인천역사문화센터 등도 함께 옮겼다. 032-455-7100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