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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北-中접경 앞바다 꽁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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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 03:00
2018년 1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8-01-13 03:00
2018년 1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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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북한 남포항 일대 서한만과 중국 랴오둥만 일대가 꽁꽁 얼어붙었다. 이는 미국 국립해양대기국과 항공우주국이 촬영한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이날 서한만과 랴오둥만 일대의 기온은 영하 17도를 기록했다. 백두산 고원과 남(南)만주 일대는 영하 35도까지 떨어졌다.
고려대기환경연구소 제공
#한파
#기온
#날씨
#서한만
#랴오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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