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밀양 세종병원 사망자 1명 더 늘어 총 39명…간호 조무사 1명도 건강 악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9 08:19
2018년 1월 29일 08시 19분
입력
2018-01-29 08:02
2018년 1월 29일 08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다쳐 치료를 받던 환자 1명이 숨졌다.
29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새한솔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김모(86) 할머니가 전날 밤 11시 50분 끝내 사망했다.
사망자가 1명 더 늘면서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총 39명이 됐다.
김 씨는 불이 나기 전 세종요양병원 3층에 입원해 있었다.
또 당초 병원서 근무하던 간호 조무사 1명이 화재 직후 귀가했다가 건강 악화를 호소, 전날 병원에 입원함에 따라 부상자 1명도 추가됐다.
이로써 현재 부상자는 총 151명, 총 사상자 수는 190명으로 늘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권영세 “尹 하야 옳지않아… 유튜브 조심하라 조언했다”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