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성친화도시 조성… 대구 달서구 대통령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1-30 03:00
2018년 1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8-01-30 03:00
2018년 1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 달서구는 최근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선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달서구는 2010년 11월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됐다. 이후 여성친화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져 2015년 12월에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대표적인 사례는 민관 공동 참여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모니터 요원이다. 성 불평등 요소들을 찾아내고 해소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양성 평등 인식을 높이는 여성아카데미와 여성지도자 워크숍 같은 사업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성 능력을 개발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달서여성일자리지원단도 성과를 내고 있다.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음 달 대천동에 달서가족문화센터도 준공할 예정이다.
배유미 기자 yum@donga.com
#대구 달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