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빈 교실을 활용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짓는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동아일보는 지난해 12월 ‘학교 안 어린이집-공존을 향해’ 시리즈를 통해 이를 제안한 바 있는데요. 정부는 3월까지 이번 정책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내놓기로 했습니다.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2020 행복원정대: 워라밸을 찾아서 시리즈 4편’에서는 ¤퇴근보다 과도한 업무량이 문제인 실태를 짚었습니다. 이 외 빅터 차 주한 미국 대사 내정자의 낙마 파장, 여검사 성희롱 일파만파 등 오늘의 주요 뉴스를 30초 브리핑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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