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 상명대 졸업식서 축사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2월 23일 16시 06분


상명대는 23일 오전 서울캠퍼스 계당홀에서 2017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축사를 맡았다. 정 의장은 “치열한 삶 속에서도 스스로에 부끄럽지 않게 존엄과 품위를 잃지 않고 공동체를 배려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박사 22명, 석사 216명, 학사 1246명이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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