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표창원 “해운대 엘시티 54층 추락 사고, 안타까워…철저한 현장 안전대책 촉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2 15:44
2018년 3월 2일 15시 44분
입력
2018-03-02 15:13
2018년 3월 2일 15시 13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표창원 의원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2일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공사현장에서 인부들이 54층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재발방지 위한 철저한 현장 안전대책 촉구한다”고 밝혔다.
표창원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해운대 엘시티 공사장 추락사고…“4명 사망 추정”’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표 의원은 이날 해운대 엘시티 사고와 관련해 “무겁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비리로 얼룩진 엘시티, 무고한 건설 노동자들의 희생까지 야기한다. 재발방지 위한 철저한 현장 안전대책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경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공사현장 A동 54층에서 근로자 3명이 추락해 사망하고, 지상에 있던 1명이 떨어진 구조에 맞아 숨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노도강 등 강북도 올랐다…서울 집값 하락한 곳 없어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