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온힘 다해… 전통한지 만드는 장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3-20 03:18
2018년 3월 20일 03시 18분
입력
2018-03-20 03:00
2018년 3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9일 지리산 둘레길 경남 함양군 창원마을에서 이상옥 씨(71)가 닥나무를 이용해 한지를 만드는 전통방식 중 틀을 앞뒤로 흔드는 외발뜨기를 하고 있다. 닥나무를 쪄서 외피를 벗겨내고 내피를 물에 풀어 놓은 것을 쓴다. 이 씨는 3대째 한지를 생산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전통한지
#장인
#이상옥
#닥나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IBK기업은행, 200억 원대 불법대출 발생…금감원 현장검사 착수
“올해 설에도 소고기 대신 과일”… 달라진 명절 선물 선호도
[속보]최상목 “대통령 수사, 여야 합의로 특검법 마련해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