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공원 폐염전 정지작업 한창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4월 5일 03시 00분


인천 남동구 소래로 소래습지생태공원 폐염전에서 소금 생산을 위한 정지작업이 한창이다. 이곳에서는 일조량이 풍부한 6, 7월과 9, 10월 천일염을 하루 400∼1200kg 만들어낸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소래습지공원#폐염전#정지작업#천일염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