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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시내버스 담벼락 충돌 사고…2명 사망, 37명 중경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4-05 15:32
2018년 4월 5일 15시 32분
입력
2018-04-05 15:30
2018년 4월 5일 15시 30분
정재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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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9시 28분경 울산 북구 염포동 아산로에서 동구에서 남구 방면으로 운행하던 유진버스 소속 울산71자3250 시내버스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담벼락을 충돌하고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승객 39명 가운데 이모 씨(여·40) 등 2명이 숨지고 6명은 중상을 입고 울산시내 병원에 입원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운전사 양모(50) 씨 31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시내버스가 앞에서 차로를 변경하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담벼락과 충돌했다는 운전사 양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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