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매년 어린이 날이면 반갑게 듣던 어린이날 노래입니다.
대한민국정부는 1949년 5월 8일 덕수궁에서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어린이날 우표를 발행하고 어린들에게 학용품과 과자를 선물했습니다. 1957년 5월5일 “어린이헌장”공포되고 매년 행사를 치렀으나, 1973년 3월 법정기념일로 지정되고, 1975년 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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