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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국 날씨] 연휴 둘째날 전국 흐리고 비…미세먼지는 ‘좋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06 09:39
2018년 5월 6일 09시 39분
입력
2018-05-06 09:35
2018년 5월 6일 09시 3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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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6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내리는 비는 서울·경기도를 시작으로 중부지방은 오후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다만 남부지방은 7일 낮까지 이어지겠다.
특히 제주도와 일부 남해안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주요지점 일 강수량은 제주도산지 134.5mm, 중문(서귀포) 120.5mm, 의신(진도) 55.5mm, 도화(고흥) 35.0mm, 남해 34.0mm, 당진 25.0mm, 사천 21.0mm, 충주 16.2mm, 서울 14.0mm 등이다.
기상청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대비하기 바라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침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지만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다소 낮겠다.
오전9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4도, 춘천 15.4도, 대전 15.4도 대구 15.5도, 부산 15.2도, 전주 16.2도, 광주 16.8도, 제주 23.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춘천 18도, 대전 18도, 대구 18도, 부산 17도, 전주 18도, 광주 20도, 제주 22도 등이 되겠다.
이날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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