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임보미 기자 ‘EU기자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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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5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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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임보미 기자(사진)가 2018 평창 패럴림픽 기간 동안 작성한 ‘나의 의족 아름답지 않은가…금빛나래 엄마 보더’ 기사로 ‘평창 올림픽·패럴림픽 EU(유럽연합) 기자상’을 받는다. 이 상은 인권과 성평등, 차별금지 등의 가치 확산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은 10일 주한 EU대표부에서 열린다.
#평창 패럴림픽#유럽연합 기자상#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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