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금강변에 금계국 활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6-01 03:00
2018년 6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8-06-01 03:00
2018년 6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금강 상류인 충북 영동군 양산면 자라벌 강둑 2km 구간이 금계국 꽃으로 노랗게 물들었다. 5월 말에서 6월 초에 피는 금계국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꽃이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심은 금계국은 매년 이맘때 장관을 연출한다.
영동군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강기훈 사의… 김여사 라인 정리 주목
[횡설수설/신광영]남의 얼굴에 두꺼비 사진 합성하면 모욕죄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