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심석희 폭행한 조재범 전 코치 귀국…경찰 곧 소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08 22:17
2018년 6월 8일 22시 17분
입력
2018-06-08 22:15
2018년 6월 8일 22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심석희 인스타그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심석희 한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가 귀국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중국에서 체류 중이던 조 전 코치가 지난 7일 귀국했다고 8일 밝혔다.
조 전 코치는 올림픽을 앞둔 지난 1월 16일 훈련 중 심석희를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조 전 코치는 심석희 폭행 사건으로 빙상연맹에서 영구제명된 후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로 합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체육회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조 전 코치 귀국 시 통보해 줄 것을 법무부에 요청해 놓은 상태였다.
경찰은 조 전 코치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하는 한편, 조만간 그를 소환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조 전 코치와 일정을 조율해 소환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부금 등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공무원…결국 파면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공금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청주시 6급 공무원 ‘파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