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주유소 휘발유값 7주 연속 상승…서울 1700원대 ‘코 앞’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09 15:07
2018년 6월 9일 15시 07분
입력
2018-06-09 15:00
2018년 6월 9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국내 휘발유 가격이 7주 연속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월 첫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4.7원 상승한 리터당 1609.7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셋째주 이후 7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2015년 이래 최고 수준의 가격이다. 휘발유 가격이 1600원대를 기록한 것은 2014년 12월 넷째주(1620.9원)가 마지막이다.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올해 2월 둘째주까지 무려 29주 연속 오르며 사상 최장 상승 기록을 세웠으나, 이후 4월 셋째주까지 하강 곡선을 그렸다. 하지만 4월 넷째주부터 다시 가파르게 오르는 추세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이 리터당 1697.2원으로, 1700원대에 육박했다. 전국 평균 판매가격 대비 87.5원 높은 수준.
최저가 지역인 경남은 리터당 1586.3원으로, 최고가 지역 평균 판매가격보다 110.8원 낮았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與 “연금특위부터” 野 “모수개혁 처리 먼저”…막판 줄다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