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쇼트트랙 심석희 때린 혐의 조재범 전 코치, 오늘(18일) 경찰 소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18 14:44
2018년 6월 18일 14시 44분
입력
2018-06-18 08:40
2018년 6월 18일 08시 40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쇼트트랙 심석희(한국체대) 선수를 폭행한 혐의로 국가대표팀 코치에서 제명된 조재범 전 코치가 경찰의 조사를 받는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조 전 코치를 18일 오전 10시 소환해 조사한다고 17일 밝혔다.
조 전 코치는 평창올림픽 준비가 한창이던 지난 1월 16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중이던 심 선수를 수 십 차례 때려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같은 일은 심 선수가 충북 진천 선수촌을 무단으로 이탈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빙상연맹을 감사한 대한체육회는 조 전 코치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심 선수의 거주지를 고려해 경기남부경찰청에 수사를 맡겼다.
심 선수는 조사 과정에서 과거 조 전 코치로부터 2차례 더 폭행당한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
조 전 코치는 폭행 사건 후 빙상연맹에서 영구제명된 뒤 중국의 한 쇼트트랙팀 코치를 맡아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현대차 ‘아이오닉9’ 첫 공개… 소개나선 무뇨스, CEO 공식 데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