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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내버스에 ‘교통약자 배려석’ 설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6-28 03:00
2018년 6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8-06-28 03:00
2018년 6월 28일 03시 00분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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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버스준공영제에 참여하는 32개 업체 시내버스 1861대에 임산부 배려석과 별도로 ‘교통약자 배려석’(사진)을 설치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올 4월부터 시작해 현재 약 700대에 만들었다. 8월 말까지 1861대 모두에 설치를 완료한다.
교통약자 배려석은 하차문과 가까운 좌석에 ‘교통약자 배려석’ 표지를 설치하고 옆 유리창에도 스티커를 붙였다. 장애인은 물론 고령자, 영유아를 동반한 승객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난해 시내버스에 임산부 배려석을 만들어 임산부가 더 편하게 버스를 탈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를 위한 자리를 지속 추진해 더 많은 사람이 시내버스를 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교통약자 배려석
#인천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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