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콘텐츠·밀도 높은 학습을 원한다면 ‘모의고사’ 선택이 중요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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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국어교육연구소 실전 모의고사반 개강

이감국어교육연구소는 가장 평가원과 닮은 모의고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감 모의고사’와 ‘간쓸개(주간 학습지)’ 7회분을 7월 중순 선보인다. 이감의 연간 학습 커리큘럼 중 시즌5 ‘9월 모평 대비’는 매주 모의고사를 풀면서 실전 감각을 익히고, 모의고사의 연계 문항이 수록된 주간 학습지로 빠르고 정확하게 정답을 찾는 훈련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시즌5인 ‘9월 모평 대비’ 커리큘럼이 끝나면 시즌6 ‘수능 대비 파이널 모의고사 10회’가 이어진다. 여름부터 수능 직전까지 매주 공개되는 총 17회의 모의고사는 이감 콘텐츠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올해의 학원 및 강사 예약판매가 이미 작년 수준을 넘어섰다고 전해진다.

이감 콘텐츠는 학원이나 학교 또는 강사에게 단체 판매만 하고 있어 콘텐츠 활용을 원한다면 해당 강좌를 수강해야 한다. 이미 대치동을 비롯한 교육 특구에서는 대부분 이감 모의고사를 채택하고 있다. 채택 학원은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좌 수강보다는 콘텐츠를 활용한 자율학습을 원한다면 ‘봉모닷컴’에서 ‘김봉소 모의고사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에듀플러스#교육#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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