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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마 주춤… “구석구석 방역 철저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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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03:00
2018년 7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18-07-05 03:00
2018년 7월 5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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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가고 장마가 잠시 주춤한 4일 광주 북구 반룡공원에서 기동방역반원이 모기 등 해충 퇴치를 위해 연막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전국이 30도 안팎의 찜통더위를 보이는 가운데 5일 오후 대기 불안정으로 곳곳에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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