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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괴산 명품 ‘대학찰옥수수’ 출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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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03:00
2018년 7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8-07-06 03:00
2018년 7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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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의 대표 명품 농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가 5일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이 옥수수는 괴산군 장연면 방곡리가 고향인 최봉호 전 충남대 농대 교수가 1991년 고향을 위해 개발한 신품종이어서 ‘대학찰옥수수’로 불린다. 가격은 1상자(30개)에 1만5000원(택배비 별도)이다.
괴산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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