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치원으로 돌진한 경차… 어린이 18명-교사 1명 병원 치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7-06 03:00
2018년 7월 6일 03시 00분
입력
2018-07-06 03:00
2018년 7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 광주 광산구의 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아수라장으로 변해 있다. 유리창에는 빨간색 경차 한 대가 심하게 부서진 채 걸려 있다. 이날 오전 김모 씨(47·여)가 몰던 모닝 차량이 갑자기 유치원으로 돌진하면서 당시 미술수업 중이던 어린이 18명과 교사 1명이 유리 파편 등에 맞거나 심하게 놀라 병원 치료를 받았다. 김 씨는 경찰에서 교차로에 진입하며 운전대를 놓쳤다고 진술했다.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유치원
#경차
#어린이
#교사
#병원 치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구제역 청정 지역’ 뚫린 전남…영암 인근 농가서 추가 확진
美알래스카 주지사 25일께 방한… ‘LNG 투자’ 요청할 듯
[책의 향기]수집품 과시한 ‘경이의 방’, 르네상스 꽃피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