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6·25 첫 승전 ‘동락전투’ 기념행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7-09 03:00
2018년 7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8-07-09 03:00
2018년 7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25전쟁 당시 국군이 첫 승전보를 전한 ‘동락전투’ 기념행사가 7일 충북 충주시 신니면 동락초등학교에서 열렸다. 동락전투는 1950년 7월 7일 동락초교에 집결한 북한군을 상대로 김재옥 교사의 기지와 국군 6사단 7연대 2대대 김종수 소령, 신용관 중위의 정확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승리한 전투를 말한다. 6·25전쟁 발발 후 최초의 승전이다.
충주시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용정보원장에 與 출신 이창수… “이 판국에 낙하산” 지적
“서울의 도시 경쟁력, 세계 6위”…6년 만에 복귀
부천고·분당중앙고, ‘경기형 과학고’ 되나?…첫 심사 통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