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안동-영주-문경 ‘선비이야기 투어카드’ 출시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10일 03시 00분


경북관광공사 홍보대사들이 6일 경북 영주시 문화의 거리에서 선비이야기 관광 프로그램과 투어 카드를 홍보하고 있다. 대구와 안동, 영주, 문경을 둘러보는 선비이야기는 2022년까지 진행한다. 투어 카드를 사용하면 가맹점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경북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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