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판/단신]부천시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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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는 내년 3월 개관 예정인 역곡도서관 벽면에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사진 타일을 장식하기로 했다. 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역곡 마을의 이모저모(옛 모습과 현재)’라는 주제로 사진을 공모한다. 사진을 부천시 홈페이지 공모제안에 올려주면 된다.

■ 인천지하철이 개통된 지 20년 만에 첫 여성 철도교통관제사가 탄생했다. 인천교통공사는 16일 전기철도기사인 이강선 씨(34)를 인천지하철 2호선 종합관제실에 배치했다.

■ 인천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에 인천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미추홀i마켓’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인터넷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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