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삼육대 총장과 학생들, 6박 7일간 한라산-백두산 등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7-17 10:21
2018년 7월 17일 10시 21분
입력
2018-07-17 10:19
2018년 7월 17일 1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육대는 김성익 총장과 재학생 25명이 지난달 27일부터 7월 3일까지 6박 7일간 평화통일 기원하며 남북한 최고봉인 한라산과 백두산을 등반했다고 밝혔다.
‘통일 청년이 간다 -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삼육대 개교 112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등반에는 김 총장과 김용선 학생처장을 포함해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25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6·25 전쟁 때 끊어진 압록강 철교를 관람하고 광개토대왕릉, 장군총 등 고구려 문화유산도 답사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채권, 전액 변제 목표로 최선”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