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는 부천 시정을 담은 슬로건을 다음 달 8일까지 공모한다. 부천시가 지향할 시정 방향을 한글 15자 안팎으로 정리해 e메일이나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부천의 기존 슬로건은 ‘문화특별시 부천 시민이 시장입니다’이다.
■ 인천시는 지역 현안을 소프트웨어 기술로 해결하는 ‘R&D연계형 SW융합서비스 비즈니스모델 기획 연구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체를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 미세먼지 예방, 인천 산업문제 개선 비즈니스 모델 창안을 추진하고 있다.
■ 인천문화재단은 다음 달 16일 오후 7시 반 송도국제도시 복합문화공간 트라이볼 공연장에서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을 연다. 원종우 작가가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이 삶에 어떤 확장을 가져올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갖고 철학, 역사, 과학, 음악 특강을 한다.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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