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활짝 피었어요”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27일 03시 00분



충북 영동군 영동읍 시가지 한폭판에 자리 잡은 용두공원 정상부의 연못에 홍련, 백련 등 수 천 송이의 연꽃이 활짝 피었다. 연못 주변에는 산등성이를 따라 산책로가 나 있어 열대야를 피해서 나온 시민들이 야간 피서를 하고 있다.
 
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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