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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공단 화재, 3시간 만에 진화…소방서 “사망자 0명, 연기 흡입 3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30 20:28
2018년 7월 30일 20시 28분
입력
2018-07-30 20:19
2018년 7월 30일 2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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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셜미디어 게시물(트위터 아이디 ne****)
인천 남동공단 한 화장품 공장에서 30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으나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오후 4시 26분쯤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선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지 약 30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52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오후 5시 33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대규모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으며, 약 3시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서 측은 이날 동아닷컴에 “사망한 사람은 현재까지 없다.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곧 귀가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화재는 완진된 상황이다”면서 “완전히 진화는 했지만, 잔화 작업 중이다”라고 말했다.
화재 원인에 대해선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조사 중에 있다”라고 답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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