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폭염 절정, 휴가도 절정… 1일 서울 39도 ‘111년만에 가장 더운 날’ 예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8-01 03:08
2018년 8월 1일 03시 08분
입력
2018-08-01 03:00
2018년 8월 1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물보다 사람이 더 많네
31일 오후 경기 용인시 캐리비안베이를 찾은 피서객들이 파도풀에서 더위를 쫓고 있다. 이날 서울의 최고기온은 오후 3시 19분 38.3도를 기록해 1907년 관측 이후 두 번째로 높았다. 1일 기온은 더 올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9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1994년 ‘대폭염’ 당시 세운 서울 최고기온(38.4도) 기록이 24년 만에 깨질지 주목된다.
용인=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캐리비안베이
#폭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