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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형님2018-08-06 08:02:26隣村老儒(인촌노유) 有識無仁德 平生敎學空 儒經唯口誦 何日正修躬 이웃 마을 老선비 앎은 있으나 어진 德이란 없으니 평생 가르치고 또 배움 헛되구나 儒家의 經典 입으로만 욀 뿐이니 어느 날에나 참으로 몸을 닦겠나. <2018.8.6, 이우식 지음>
야훼형님2018-08-06 08:02:26隣村老儒(인촌노유)有識無仁德平生敎學空儒經唯口誦何日正修躬이웃 마을 老선비앎은 있으나 어진 德이란 없으니평생 가르치고 또 배움 헛되구나儒家의 經典 입으로만 욀 뿐이니어느 날에나 참으로 몸을 닦겠나.<2018.8.6,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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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8:02:26
隣村老儒(인촌노유) 有識無仁德 平生敎學空 儒經唯口誦 何日正修躬 이웃 마을 老선비 앎은 있으나 어진 德이란 없으니 평생 가르치고 또 배움 헛되구나 儒家의 經典 입으로만 욀 뿐이니 어느 날에나 참으로 몸을 닦겠나. <2018.8.6, 이우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