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수락폭포에서 무더위 탈출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8월 8일 03시 00분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7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의 지리산 수락폭포를 찾은 피서객들이 15m 높이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폭포수를 맞으며 찜통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 좋아요
    1
  • 슬퍼요
    1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1
  • 슬퍼요
    1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