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당원끼리도 멋지게 대결하고 민주당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자. 당원들이 나서서 국가와 정치 대한민국을 바꾸자”며 “국민의 수준이 그 국가를 결정하고, 당원의 수준이 정당을 결정한다. 이제는 멋지게 경쟁하고, 경쟁이 끝나고 나면 깨끗하게 승복하는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김 지사는 특검을 향해선 “저는 지금까지 특검도 제가 제일 먼저 요구했고 특검 요구하는 모든 방법의 조사에 협조했다. 충실히 소명했다”며 “이제는 특검이 일체 정치적 고려 없이 오직 진실 입각해서 공정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 국민께서 반드시 그런 특검이 돼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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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18:59:38
품격? 하하하~~~ 품격있는 사회는 만들려고 해서 만틀 수 있는게 아닌거 다 알잖습니까? 그래서 된다면 벌써 됐겠죠? 당신이 품격 있고 주변 인물들이 품격 있으면 저절로 됩니다.
2018-08-11 18:40:24
이자가 품격을 말한다. 이자가 품격을 말한다.
2018-08-11 19:04:52
구라가없으면 그것으로도 당당하다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