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 날씨예보] 일부 지역에 비·구름…태풍 ‘솔릭’ 영향은 언제부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1 08:20
2018년 8월 21일 08시 20분
입력
2018-08-21 08:11
2018년 8월 21일 0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
화요일인 21일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나 낮부터는 30도 이상 기온이 올라가며 무더위는 계속 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강수량은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충남 북부에 5~40㎜다. 남부지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 낮 최고기온은 30~36도를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밤 혹은 22일부터는 제19호 태풍 ‘솔릭’의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됐다. 태풍 ‘솔릭’은 이날 새벽 3시 기준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약 570㎞ 부근 해상에 위치해 있다.
태풍의 진행방향은 서북서, 진행속도는 22km/h다. 중심기압 955hPa(헥토파스칼)이며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시속 144㎞에 이르는 중형급 태풍이다.
태풍은 22일 새벽 3시쯤 서귀포 남남동쪽 약 380㎞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영향으로 밤부터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라며 “해안가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휴대폰 주우려다 추락해 기절”…등산객 하루 뒤 발견돼 구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