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남동공단 화재 “부상자 6명…투입 인력·장비 계속 늘고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21 17:13
2018년 8월 21일 17시 13분
입력
2018-08-21 17:03
2018년 8월 21일 17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동아일보)
인천 남동공단의 전자제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 43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남동공단의 전자제품 제조회사인 A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불길이 계속 번지자 오후 4시 1분께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가 오후 4시 28분께 다시 1단계로 낮췄다.
소방 관계자는 피해 규모에 대해 동아닷컴에 “부상자 6명이 발생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의 정도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인력 및 장비 투입 상황에 대해선 “계속 투입되는 인력 및 차량이 늘어나고 있어서 정확하게 파악이 어렵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장 4층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뒤 원인을 조사할 것”이라고 했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