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판/단신]부천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9-05 03:00
2018년 9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18-09-05 03:00
2018년 9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부천시
는 14일 상동도서관에서 오키나와 특별관 개관식 및 류큐·오키나와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오키나와특별관은 일본 요주서림 대표 다케이시 가즈미(武石和實), 돗토리현의 틴사구누하나문고 대표 이케하라 마사오(池原正雄), 오카야마대 역사학과 명예교수 우에하라 겐젠(上原兼善) 씨 등 일본이 3명이 오키나와와 인권·평화연구 관련 자료 6500권을 무상 기증함에 따라 상동도서관 내에 마련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尹 석방’에 與野 조기 대선 준비 ‘일단 멈춤’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 보조배터리 합선 추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