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후진하던 굴착기에 치여 숨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11 08:53
2018년 9월 11일 08시 53분
입력
2018-09-11 08:48
2018년 9월 11일 08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0일 부산의 한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가 후진하는 굴착기에 치여 숨졌다.
이날 오전 8시 30분께 부산 강서구 미음동 국제물류산업단지 1-2단계 조성 공사현장에서 후진하던 굴착기 바퀴에 작업자 A 씨(66)가 치여 쓰러져 있는 것을 굴착기 기사(49)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장기가 많이 손상돼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굴착기 기사가 평탄화 작업을 하던 중 뒤에 있던 A 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원 난입’ 2명 추가구속… 전광훈 개입 여부 조사
[단독]메탄올-암모니아선 발주 ‘뚝’… 친환경서 후퇴하는 해운업계
MBC기상캐스터 故오요안나… 생전 ‘직장내 괴롭힘 의혹’ 제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