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와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15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공동 주
최한 ’위 세이브 투게더’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이 해안 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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