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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능후 장관 “메르스 감염자 60대 남성 완치 판정…격리 해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9-18 14:26
2018년 9월 18일 14시 26분
입력
2018-09-18 14:14
2018년 9월 18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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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지난 8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았던 A 씨(61)가 열흘 만에 완치됐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대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서 격리·치료를 받아온 환자의 기침이나 설사 증상이 모두 소실됐으며 두차례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후부터 격리가 해제돼 음압격리병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필요한 치료를 계속 받을 예정이다.
현재 격리돼 있는 밀접접촉자 21명은 오는 20일 메르스 2차 검사를 받는다. 이들 역시 음성으로 확인되면 잠복기 14일이 경과하는 22일 오전 0시를 기점으로 격리가 해제된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8월 중순 쿠웨이트로 출장을 떠나 7일 귀국한 A 씨가 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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