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법무부 ‘천사 공익신탁’ 2000만원 민간 갱생보호시설 7곳에 전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9-20 03:00
2018년 9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8-09-20 03:00
2018년 9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법무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천사 공익신탁’ 기금 중 2000만 원을 전국 7개 민간 갱생보호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민간 갱생보호시설은 출소 후 의지할 곳이 없는 사람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직업훈련과 취업알선을 돕는 곳이다.
천사 공익신탁기금은 법무부 전 직원의 참여로 월급에서 1000원 미만의 금액을 공제해 운영되는 것으로 2009년 처음 도입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삼성전자 노조, ‘임금 5.1%↑’ 임협 잠정합의안 부결
檢, ‘우리은행 부당대출 의혹’ 영장에 “임회장이 보고받은 적 있다” 적시
서울여대 래커 시위에…‘제자 성추행 의혹’ 교수 사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