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국민행동요령, ‘문자→이미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제공
뉴스1
업데이트
2018-09-20 12:03
2018년 9월 20일 12시 03분
입력
2018-09-20 12:01
2018년 9월 20일 12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미지 중심으로 만든 국민행동요령. (행안부 제공)
행정안전부는 기존 문자 위주의 재난안전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미지 중심으로 요약해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그 동안 재난안전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은 글로만 적혀 있어 일반 국민들이 쉽게 공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행안부는 먼저 생활과 밀접한 어린이 안전, 승강기 사고 등 생활안전(8개), 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9개), 감염병과 선박사고 등 사회재난(6개) 등 25개 유형을 이미지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또 각 기관별로 제작한 전기사고 등 6개 유형을 추가로 이미지화하는 등 꼭 알아야 하는 내용 위주로 총 31개 유형의 국민행동요령을 제작했다.
이미지 중심 국민행동요령은 국민안전교육포털(kasem.safekorea.go.kr),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공하며 안전교육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행안부에서는 올해 연말까지 산사태, 건축물 붕괴 등 25개 유형의 행동요령을 이미지 형태로 추가로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송재환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이미지를 활용한 국민행동요령은모든 국민이 이해하기 쉽고 꼭 알아야 할 핵심 행동요령 위주로 수록돼 피해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여대 래커 시위에…‘제자 성추행 의혹’ 교수 사직
횟집 수족관서 활어 훔쳐 글램핑 한 고등학생들…CCTV에 덜미
“러, ICBM으로 우크라 공격”…美에이태큼스-英스톰섀도에 반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