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추석날 가족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가장 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18-09-26 22:59
2018년 9월 26일 22시 59분
입력
2018-09-26 22:57
2018년 9월 26일 22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추석날 술에 취해 아들과 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A(59)씨를 살인미수와 특수 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낮 12시30분께 부천시 원미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들 B(31)씨를 둔기로 때리고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자신을 말리는 부인 C(59)씨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평소 가족들이 무시해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2기 재무장관으로 헤지펀드사 창업자 베센트 지명”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외교장관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