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 대학병원서 신생아 로타바이러스 감염 16명으로 늘어
뉴시스
업데이트
2018-09-28 17:39
2018년 9월 28일 17시 39분
입력
2018-09-28 17:37
2018년 9월 28일 17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신생아들이 계속 늘고 있다.
28일 대학병원 측에 따르면 이 병원 신생아실에서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신생아는 모두 16명으로 늘었다.
로타바이러스 감염 신생아 중 일부는 이 병원에서 로타바이러스 감염자가 처음 발생한 23일 이전에 퇴원한 뒤 다시 병원을 찾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병원 측은 로타바이러스 잠복기에 퇴원한 다른 신생아를 검사하고,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고자 역학조사 중이다.
로타바이러스는 설사와 구토, 발열 등을 일으키는 전염성 바이러스다. 면역력이 약한 생후 3~35개월 영유아에게 주로 나타난다.
감염 환자의 분변 또는 구토물과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손을 통해서도 감염된다.
【대구=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재벌 3세 사칭’ 전청조 항소심서 감형…1심 16년→2심 13년
ICC,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 “전범 혐의”
[사설]공천 개입, 인사 입김, 국책사업 관여… 끝없는 ‘명태균 아수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