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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배우 최불암 명예경무관 위촉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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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03:00
2018년 10월 17일 03시 00분
입력
2018-10-17 03:00
2018년 10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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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최초로 명예경무관에 위촉된 배우 최불암 씨(왼쪽에서 세 번째)와 민갑룡 경찰청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73주년 경찰의 날 기념 명예경찰관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가수 박상철 씨(명예경사), 장태우 전 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명예총경), 최 씨, 민 청장, 만화가 이현세 씨(명예총경), 배우 강경준 씨(명예순경).
뉴스1
#명예경무관
#최불암
#경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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