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내와 불륜 의심 처남 살해…‘의처증’ 30대, 2심도 중형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8 15:40
2018년 10월 18일 15시 40분
입력
2018-10-18 15:38
2018년 10월 18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내와의 불륜 관계를 의심해 손위 사촌 처남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형두)는 18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오모(35)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오씨는 실랑이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처남이 칼에 찔렸을 뿐이라고 주장한다”며 “하지만 흉기 크기와 상처 정도를 고려했을 때, 통상 그 정도로 찌르면 사람이 죽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어 사람을 죽일 의사가 있었다고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아내와 처남의 불륜 관계를 의심하다 우발적으로 범행에 이르게 된 점은 인정한다”면서 “유족이 오씨 아내와 자녀를 위해 조금만 선처를 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1심의 형이 너무 가볍다고 주장하지만, 적절한 형량으로 인정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오씨는 지난해 11월 경기 김포 소재 한 아파트 복도에서 처의 사촌오빠 A(당시 42)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조사 결과 오씨는 아내와 A씨가 불륜 관계라고 의심했으며, 관계를 해명하기 위해 온 A씨와 실랑이를 벌이던 중 준비한 흉기로 살해했다.
1심은 “불륜 관계를 의심하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직후 119에 신고해 구호하려 했다”며 “가족을 부양하며 성실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며 오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5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10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10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5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10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10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인대회 도중 치아 보철물 ‘툭’…오히려 박수받은 이유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은행권 53조+α 공급…車보험료·주유 캐시백 지원
강남 등 아파트 240채 굴리며 2800억 탈루…국세청, 임대업자 세무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