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사망사고 책임 선장에 떠넘기고·거짓진술 종용한 선주 ‘구속’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22 17:13
2018년 10월 22일 17시 13분
입력
2018-10-22 16:28
2018년 10월 22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선주 A(68)씨를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4일 오전 9시20분께 부안군 위도면 식도항에서 출항 준비 중이던 선원 B(60)씨가 선박에서 사고로 숨지자 사고 현장에 있던 선원에게 수사기관에 거짓진술을 하도록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그물을 끌어 올리는 양망기에 팔과 다리가 끼어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나 혼자 사고 장면을 목격했고 어떠한 작업 지시도 하지 않았다’며 책임을 회피하고 사고 현장에 있었던 베트남 국적 선원 C(30)에게 “사고 장소에 없었다고 말하라”며 거짓진술을 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해경은 선박 사고의 책임을 지는 선장을 중심으로 수사를 벌이던 중 수사 과정에서 ‘A씨와 B씨 이외에 선원이 한 명 더 있었다’는 주변 어민의 진술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 A씨를 추궁한 결과, A씨는 선박에서 자신이 작업을 지시한 사실, 외국인 선원에게 시킨 거짓진술 등을 모두 실토했다.
당시 선장은 A씨의 지시로 작업 도구를 챙기기 위해 자리를 비운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A씨를 상대로 보강 조사하고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초기 수사 때부터 A씨는 현장에 사고를 당한 선원과 자신만 있었다고 진술해 선장에게 모든 사고 책임을 떠넘기려 했다”면서 “선장과 외국인 선원은 A씨의 보복이 두려워 시키는 대로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부안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3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고,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어
4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5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6
이준석 “국힘 복귀? 의원된 뒤 생각해봤지만…”[정치를 부탁해]
7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8
트럼프 보필하는 ‘100만 팔로어’ 여군 인플루언서 정체는?
9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10
“美, 파키스탄서 이란 회담 추진”…이란 “종전안 거절, 비현실적”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10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2
은퇴 日여배우의 몰락…28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
3
‘테슬라 패밀리’ 이장형 주식 42억 늘고, 김정관 엔비디아 등 4억 벌어
4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5
“다락방 가두고 요강 대소변에 폭행”…중국집 직원 온몸 ‘피멍’
6
이준석 “국힘 복귀? 의원된 뒤 생각해봤지만…”[정치를 부탁해]
7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8
트럼프 보필하는 ‘100만 팔로어’ 여군 인플루언서 정체는?
9
與, 李사건 수사검사 등 102명 증인 채택…野 “국조 위헌”
10
“美, 파키스탄서 이란 회담 추진”…이란 “종전안 거절, 비현실적”
1
정동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어 ‘한조관계’ 언급
2
한동훈 “서울·부산 수성이 목표? 다른 곳은 그냥 지는거냐”
3
배현진 “수도권은 예수님 와도 안될 판…국민이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해”
4
‘보유세 인상’도 검토… 靑, 부동산대책 강공
5
[단독]“조희대, 별동대에 李사건 사전배당”…탄핵안 초안에 담겨
6
‘마약왕’ 박왕열, 공항 취재진 향해 “넌 남자도 아냐”
7
호남 기초단체 41곳에 국힘 예비후보 딱 1명…‘서진 정책’ 공염불
8
[단독]“전재수가 받은 시계는 785만원 까르띠에 발롱블루”
9
국힘 경기지사 인물난… 유승민-김문수까지 거론, 추가공모 검토
10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흑설탕이 더 건강하다 믿었는데…틀렸다고?[건강팩트체크]
[단독]작년 조선업 산재 사망… 역대 최고치 넘어설듯
[김순덕 칼럼]“세금으로 집값 잡지 않겠다”는 말, 진짜인 줄 알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