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물든 장수동 은행나무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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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면서 인천시기념물 제12호인 인천 남동구 장수동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고 있다. 수령이 800년을 넘은 이 나무는 높이 30m. 둘레 9m 크기로 자태가 웅장하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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