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설악산서 60대 등반객 조난 13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
뉴스1
업데이트
2018-10-28 14:33
2018년 10월 28일 14시 33분
입력
2018-10-28 07:13
2018년 10월 28일 0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일 오전 5시20분쯤 강원 속초시 설악산 마등령방향에서 전날 조난됐던 송모씨(67)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2분쯤 산악회 회원들과 설악산 황철봉에서 하산하던 송씨가 없어진 것을 뒤늦게 안 일행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수색에 나섰으나 송씨를 찾지 못하고 날이 어두워지자 철수했다.
해당 지역은 휴대폰이 터지지 않은 곳으로 알려졌다.
조난 13시간만인 이날 오전 5시20분쯤 황철봉과 1.2㎞ 떨어진 곳에서 엎드려 숨져있는 송씨를 등산객이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속초=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레고 주식 못 사나요? ‘혁신 아이콘’ 레고가 위기에 강한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