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서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경찰은 바른미래당이 고발한 이 지사가 친형(故 이재선씨)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한 직권남용죄, 배우 김부선씨 스캔들 관련 의혹을 부인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등을 캐물을 계획이다. 2018.10.29/뉴스1 © News1
이재명 지사를 옹호단는 단체와 균탄하는 단체 회원들이 분당경찰서 앞에 모여 있다. © News1
이재명 경기도지사 2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서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경찰은 바른미래당이 고발한 이 지사가 친형(故 이재선씨)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한 직권남용죄, 배우 김부선씨 스캔들 관련 의혹을 부인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등을 캐물을 계획이다. 2018.10.29/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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